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202

[프롬프트] 당신과 닮은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지금까지의 대화를 바탕으로 나와 가장 닮은 브랜드를 골라달라고 AI에게 물어봤습니다"지금까지의 저와 했던 대화를 바탕으로 전 세계 브랜드 중 '단 하나'만 고른다면 어떤 브랜드가 저와 닮았는지 선택해주세요."지인에게 재밌는 프롬프트를 소개받아 여러분들께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그 질문은 바로 "지금까지 AI와 나눈 대화를 모두 바탕으로, 내가 어떤 브랜드와 가장 닮았는지를 하나만 골라달라"는 질문입니다.AI에게 던진 질문"지금까지의 저와 했던 대화를 바탕으로 전 세계 브랜드 중 '단 하나'만 고른다면 어떤 브랜드가 저와 닮았는지 선택해주세요. 그리고 왜 그 브랜드가 저를 가장 잘 설명하는지 납득할 수 있도록 분석해주세요."그냥 재미로 해본 질문이었습니다. "AI와 지금까지 대화를 상당히 많이 해왔으니, .. 2026. 9. 4.
자금 직무 경험, 왜 '회사'가 아니면 쌓기 어려울까? 자금 직무 경험, 왜 '회사'가 아니면 쌓기 어려울까?면접에서 "자금 경력이 없으신데요"라는 말을 반복해서 듣고 계신 분들을 위한 현실적인 정리회계나 세무 직무에 있는 분들 중에는 자금(Treasury) 직무로 커리어를 확장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재무제표를 다루고 세무 리스크를 판단하는 능력은 자금 업무의 기초 체력이 되기 때문에, 방향성 자체는 매우 합리적입니다. 특히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면접관으로부터 "자금 경력이 없으신데요"라는 피드백을 반복적으로 듣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자금 경력이 회사 내부의 데이터와 시스템 안에서만 쌓이는 구조적 특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에서는 그 특성이 무엇인지, 현재 몸담고 있는 조직 안에서 자금 경험을 확장하는 방법, 그리고 면접에서 이 .. 2026. 9. 3.
회계직무 첫 직장, 왜 상장사를 추천할까? 상장사 vs 비상장사, 왜 상장사를 추천할까? 돈과 워라밸이 전부일까요? 자주 나오는 질문에 언락의 생각을 정리해 드립니다.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마주하게 됩니다.· "상장사라고 해봤자 야근만 많고 돈 차이 안 나면 비상장이 낫지 않나요?"· "돈이랑 워라밸이 최고지, 상장 여부가 뭐가 중요한가요?"· "그냥 돈 많이 주는 게 좋은 거지, ERP 뭐 쓰는지랑 상장 여부는 딱히..."신입부터 연차가 쌓인 경력자까지, 상장사를 두고 의견이 갈리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상장사가 정말 좋은 게 맞나?"라는 의문을 갖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오늘은 이 질문, "왜 다들 상장사, 상장사 하는가?"에 대해 회계·재무 직무 현직자이자 컨설턴트로서 언락의 생각을 정리해 드리려 합니다.1.. 2026. 8. 27.
자금 직무와 외국계 이직,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는 이유 자금 직무와 외국계 이직,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는 이유외국계 자금파트로 이직한 5년 차 회계 현직자의 실제 커리어 상담 사례 회계·재무 직무로 커리어를 쌓다 보면 누구나 "지금 이 경험이 다음 이직에서 정말 무기가 될까?"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특히 회사 규모를 축소해서라도 '자금'이라는 새로운 직무 영역, 그리고 '외국계'라는 새로운 환경으로 동시에 이동할 때는 고민이 한층 더 깊어지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제가 운영하는 '언락' 오픈채팅방에서 회계법인과 중견 제조 상장사를 거쳐 현재 외국계 제조사 자금파트로 이직하신 5년 차 현직자분이 이러한 고민을 나눠주셨습니다. 이에 이번 상담 사례를 계기로, 자금 직무가 왜 경력직 진입이 유독 어려운지, 그리고 외국계로의 이동을 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는지 다.. 2026. 8. 25.
상장사 vs 알짜 비상장사, 연봉과 워라밸의 진실 상장사 vs 알짜 비상장사, 연봉과 워라밸의 진실회계 직무 현직자들과 나눈 실제 대화로 보는 이직 전략회계 직무에 종사하다 보면 한 번쯤은 "상장사에 다니면 연봉을 더 많이 받는 게 맞나?"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됩니다. 특히 분기마다 결산과 공시 대응으로 야근을 반복하면서도, 매출 규모가 더 큰 비상장사에 다니는 동기의 연봉을 알게 되었을 때 오는 현타는 회계 직무 종사자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감정일 겁니다. 실제로 제가 운영하는 언락의 오픈채팅방에서도 7년 차 회계기획 직무 재직자분이 이와 같은 고민을 나눠주셨는데요, 그 대화를 바탕으로 상장사와 알짜 비상장사의 연봉·워라밸 구조, 그리고 알짜 비상장사를 찾고 이직하는 현실적인 방법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1. 상장사가 비상장사보다 연봉이 무조건 .. 2026. 8. 24.
신입 '대기업 계약직', 타 기업 정규직과 비교한다면 고르지 않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신입 '대기업 계약직', 타 기업 정규직과 비교한다면 고르지 않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진짜 문제는 고용 불안정성이 아니라, 한 번 높아진 '눈'을 다시 낮추기 어렵다는 것입니다신입 구직자라면 한 번쯤 이런 갈림길 앞에 서게 됩니다. "대기업 계약직으로 시작할까,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시작할까?" 많은 분들이 이 고민을 '계약 만료 후 고용이 불안정해지지 않을까'의 문제로만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제가 컨설팅 현장에서 실제로 지켜본 바로는, 진짜 위험한 것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대기업의 높은 처우와 복지를 먼저 경험해버리면, 그 이후로는 눈을 낮추는 일 자체가 매우 어려워진다는 점입니다.사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최근의 일입니다. 여러 신입 구직자분들과 상담을 하면서, 단순한 고용 형태의 문제를 넘어선.. 2026. 8. 13.
[26년 9편] 자발적 퇴사 실업급여, 청년을 위한 정책이 청년의 취업/이직을 어렵게 하는 이유 이 글은 '작성자'의 개인 의견이며,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입장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관련 문제를 제가 바라본 시각을 공유한 것이며 독자 여러분의 판단과 의견은 충분히 다를 수 있습니다.자발적 퇴사 실업급여, 청년을 위한 정책이 청년의 취업/이직을 어렵게 하는 이유 최근 "35세 미만 청년이 자발적으로 퇴사해도 생애 한 번은 구직급여(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고용보험법 개정안 추진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정책이 채용 시장에 미칠 영향은 훨씬 복잡합니다. 저는 커리어 컨설팅을 하며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 양쪽의 이야기를 모두 듣는 입장에서, 이 개정안을 기업의 채용 의사결정 구조와 노동 시장 전체의 형평성이라는 두 축으로 나누어 정리해보려 합니다.한 줄 결론 .. 2026. 8. 5.
[취업 전략] 취업을 위해서 인턴 경험은 필수일까? 취업을 위해서 인턴 경험은 필수일까?회계·재무 직무 관점에서 정리하는 언락의 생각"좋은 곳에 취업을 하려면 인턴 경험이 있어야 유리하다"는 말,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 생각에 인턴 경험은 '있으면 좋은 요인'일 뿐 합격을 결정짓는 '필수 요건'은 아닙니다. 다만 이 말이 "인턴 없어도 상관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인턴이 없다면 그만큼 다른 걸로 그 자리를 채워야 하고, 그 대안들도 생각만큼 만만치는 않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실제로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 순서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1. 회계 직무에서 인턴이 '필수'가 아니라고 보는 이유회계는 다른 직무보다 인턴 경험에 대한 부담이 유독 크게 느껴지는 분야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채용 과정을 .. 2026. 7. 11.
[26년 8편] 삶은 결국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삶은 결국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는 여정이다방황을 실패가 아닌 데이터로 바꾸는 법우리는 어릴 때부터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사회가 미리 정해둔 표준 답안—좋은 대학, 안정적인 직장, 높은 연봉—을 향해 앞만 보고 질주하곤 합니다. 다들 그것이 정답이라 믿으며 비슷비슷한 길 위에서 열심히 달릴 뿐이죠. 하지만 문득 이런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지금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정말 내가 원했던 길일까?'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 자리에 멈춰 서서 방황하고 고민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오히려 아무런 의심 없이 남들과 비슷한 길만 따라가는 것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삶은 완성된 정답을 손에 쥐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에게 .. 2026. 7. 7.
[26년 7편] 가짜에 속지 않는 힘 UNLOCK INSIGHT가짜에 속지 않는 힘정보 과잉 시대,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4가지 프레임워크TRUTH vs FAKE안녕하세요, 언락입니다.우리는 매일 엄청난 양의 정보 속에서 살아갑니다. 아침에 출근해 메일함을 열 때부터 직장에서 보고받는 수많은 데이터, 시장 분석 보고서, 기획서의 통계 자료까지. 바야흐로 '데이터의 홍수'를 넘어 '정보의 범람' 시대입니다.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치명적인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우리가 소비하고 판단의 근거로 삼는 이 수많은 정보 중진짜 '진실'은 얼마나 될까요?"성공하는 리더와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얼마나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가'가 아닙니다. '수많은 노이즈(거짓) 속에서 얼마나 정확하게 시그널(진실)을 골라내는가'에 장기적인 성패가 갈립니다... 2026. 6. 30.
[26년 6편] 부디 지치지 않기를 📮 UNLOCK LETTER · 2026년 6월호부디 지치지 않기를기회의 문턱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던 청년들에게 — 언락(UNLOCK)이 함께합니다안녕하세요, 언락(UNLOCK)입니다.어느덧 푸르른 녹음이 짙어지는 6월입니다.올해의 절반을 지나며, 저마다의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달려오고 계실 청년 분들의 걸음을 늘 마음 깊이 응원하고 있습니다.우리는 살아가면서 참 많은 '문(Door)'을 마주합니다.취업과 이직의 문, 경력 전환의 문, 혹은 내 가능성을 세상에 당당하게 증명하고자 하는 도전의 문까지.🚪취업 · 이직의 문처음 사회로 나서거나더 나은 곳으로 이동하는 문🔄경력 전환의 문새로운 직무와 업종으로도약하는 결단의 문✨가능성 증명의 문내 진심과 역량을세상에 내보이는 문그 문을 열기 위해 우리는 저.. 2026. 6. 24.
[컨설팅] 경력 3년 차, 중고신입 vs 경력직 어떻게 지원해야 할까요? 회계 이직 전략 경력 3년 차, 중고신입 vs 경력직어떻게 지원해야 할까요? 경력을 인정받고 싶지만 탈락이 두렵고, 연봉은 얼마를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직할 때 누구나 한 번쯤 하는 고민입니다. 경력 인정 여부와 연봉 협상, 두 가지 핵심 포인트를 실제 컨설팅 사례를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목차 중고신입 vs 경력직 — 지원 방식 선택 기준 연봉협상의 갑을 법칙 신입으로 지원하면 이력서에서 경력을 빼야 할까요? 단기 근무 경력은 넣어야 할까요? 3년 미만 경력,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면접에서 꼭 준비해야 할 것 자격증 없이도 지원할 수 있을까요? .. 2026.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