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07 중고신입으로 이직했는데 경력을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커리어 상담중고신입으로 이직했는데 경력을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커리어 컨설턴트의 현실적인 조언 | 언락의 컨설팅 직무를 불문하고 이직을 처음 경험하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품는 고민이 있습니다.분명히 일한 시간이 있는데 신입으로 입사하게 됐고, 경력 인정도 받지 못했다는 상황입니다.억울한 감정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그런데 과연 이 상황에서 상사에게 이야기해봐야 할까요, 일단 다니는 게 맞을까요.오늘은 직무와 업종을 가리지 않고 이직 시장 전반에 적용되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01. '경력 인정'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내가 1년을 일했으면 1년을 인정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처음 이직을 경험하는 분들이라면 이 생각이 드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이직 시장이 작동하는 방.. 2026. 9. 18. 세무대리 6년 차, 사기업 재무회계팀으로 이직해도 될까? 세무대리 6년 차, 사기업 재무회계팀으로 이직해도 될까?실제 상담 케이스를 바탕으로 — 공고 업무가 기초적으로 보일 때, 회계법인 합격을 앞에 두고 고민할 때,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정리합니다세무법인 또는 세무사 사무실에서 경력을 쌓은 분들이 커리어의 어느 시점에서 반드시 한 번 마주하는 고민이 있습니다."이제 일반기업으로 넘어가 볼까?"내부 결산도 경험해보고 싶고, 외감 대응도 직접 해보고 싶고, 세무 신고 중심의 업무 루틴에서 벗어나 좀 더 다양한 실무를 해보고 싶다는 욕구입니다. 세무대리 경력 3년 이상이 되면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방향 고민이기도 합니다.최근 이와 관련된 상담을 진행했고,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 핵심 내용을 정리해 공유합니다.01. 이번 상담 케이스 .. 2026. 9. 17. [언락 굿즈 2호 출시] 매일 책상 위에서 마주하는 UNLOCK, 마우스패드 잠재력을 여는 열쇠, 이제 손끝에서 매일 만나보세요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며 매일 모니터 앞에 앉아 계신 분들을 위해, 이번에 언락 브랜드 굿즈 2호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UNLOCK 마우스패드'입니다.단순히 쓰고 버리는 소모품이 아니라, 매일 마우스를 잡는 순간마다 스스로가 가진 가능성을 떠올릴 수 있는 물건이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1. UNLOCK, '잠겨 있는 것을 열다'언락(UNLOCK)이라는 이름에는 '잠겨 있는 것을 열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직을 고민하는 순간에, 새로운 도전 앞에서 망설이게 되는 순간에, 저는 많은 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하고 있다고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열어보지 않은 문이 있을 뿐, 그 안에 무엇이 있는.. 2026. 9. 12. [26년 10편] 언락이 추천하는 삶의 9가지 핵심 습관 💡 Unlock 일상 · 생각언락이 추천하는삶의 9가지 핵심 습관인생은 '한 방'보다 '축적' —돈, 커리어, 콘텐츠, 신뢰 모두 쌓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언락 컨설팅 📅 2026. 9. ⏱ 약 8분 읽기언락이 수많은 취업·이직 상담을 하면서 반복적으로 확인한 사실이 있습니다. 좋은 결과를 낸 사람들은 대부분 특별한 재능이 있었던 게 아닙니다. 쌓아온 것이 달랐습니다.연봉이 올랐는데 자산은 그대로이고, 경력이 쌓였는데 커리어는 정체되어 있고, 바쁘게 살았는데 남은 게 없는 느낌 — 이런 상황의 공통점은 방향 없이 흘려보낸 시간입니다. 반대로 몇 년이 지나 확연히 달라진 사람들은 거창한 무언가를 한 게 아니라, 작은 습관들을 꾸준히 쌓아온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아래 9가지는 언락이 직접 실천하고 .. 2026. 9. 12. 중고신입 자기소개서, 대학 시절 경험 써도 될까? 중고신입 자기소개서, 대학 시절 경험 써도 될까?학교 경험이 직장 경험보다 더 효과적인 3가지 순간 경력이 조금이라도 쌓인 중고신입이나 연차가 쌓인 이직 준비생분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늘 나오는 고민이 있습니다."경력이 쌓일수록 자소서에 쓸 내용은 많아지는데, 적절히 골라 쓰기가 너무 어려워요.""중고신입인데 자기소개서에 대학교 때 경험을 써도 괜찮을까요?"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네, 쓰셔도 됩니다. 오히려 학교 경험을 선택하는 것이 훨씬 유리한 순간이 있습니다. 직장 경험이 있다고 해서 모든 문항을 무조건 회사 이야기로만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자기소개서 문항의 의도에 따라, 직장 생활 경험보다 대학 시절 경험이 더 강한 설득력을 갖는 대표적인 경우 세 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1 직장에서 경험해보지 못.. 2026. 9. 8. [프롬프트] 당신과 닮은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지금까지의 대화를 바탕으로 나와 가장 닮은 브랜드를 골라달라고 AI에게 물어봤습니다"지금까지의 저와 했던 대화를 바탕으로 전 세계 브랜드 중 '단 하나'만 고른다면 어떤 브랜드가 저와 닮았는지 선택해주세요."지인에게 재밌는 프롬프트를 소개받아 여러분들께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그 질문은 바로 "지금까지 AI와 나눈 대화를 모두 바탕으로, 내가 어떤 브랜드와 가장 닮았는지를 하나만 골라달라"는 질문입니다.AI에게 던진 질문"지금까지의 저와 했던 대화를 바탕으로 전 세계 브랜드 중 '단 하나'만 고른다면 어떤 브랜드가 저와 닮았는지 선택해주세요. 그리고 왜 그 브랜드가 저를 가장 잘 설명하는지 납득할 수 있도록 분석해주세요."그냥 재미로 해본 질문이었습니다. "AI와 지금까지 대화를 상당히 많이 해왔으니, .. 2026. 9. 4. 자금 직무 경험, 왜 '회사'가 아니면 쌓기 어려울까? 자금 직무 경험, 왜 '회사'가 아니면 쌓기 어려울까?면접에서 "자금 경력이 없으신데요"라는 말을 반복해서 듣고 계신 분들을 위한 현실적인 정리회계나 세무 직무에 있는 분들 중에는 자금(Treasury) 직무로 커리어를 확장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재무제표를 다루고 세무 리스크를 판단하는 능력은 자금 업무의 기초 체력이 되기 때문에, 방향성 자체는 매우 합리적입니다. 특히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면접관으로부터 "자금 경력이 없으신데요"라는 피드백을 반복적으로 듣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자금 경력이 회사 내부의 데이터와 시스템 안에서만 쌓이는 구조적 특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에서는 그 특성이 무엇인지, 현재 몸담고 있는 조직 안에서 자금 경험을 확장하는 방법, 그리고 면접에서 이 .. 2026. 9. 3. 회계직무 첫 직장, 왜 상장사를 추천할까? 상장사 vs 비상장사, 왜 상장사를 추천할까? 돈과 워라밸이 전부일까요? 자주 나오는 질문에 언락의 생각을 정리해 드립니다.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마주하게 됩니다.· "상장사라고 해봤자 야근만 많고 돈 차이 안 나면 비상장이 낫지 않나요?"· "돈이랑 워라밸이 최고지, 상장 여부가 뭐가 중요한가요?"· "그냥 돈 많이 주는 게 좋은 거지, ERP 뭐 쓰는지랑 상장 여부는 딱히..."신입부터 연차가 쌓인 경력자까지, 상장사를 두고 의견이 갈리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상장사가 정말 좋은 게 맞나?"라는 의문을 갖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오늘은 이 질문, "왜 다들 상장사, 상장사 하는가?"에 대해 회계·재무 직무 현직자이자 컨설턴트로서 언락의 생각을 정리해 드리려 합니다.1.. 2026. 8. 27. 자금 직무와 외국계 이직,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는 이유 자금 직무와 외국계 이직,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는 이유외국계 자금파트로 이직한 5년 차 회계 현직자의 실제 커리어 상담 사례 회계·재무 직무로 커리어를 쌓다 보면 누구나 "지금 이 경험이 다음 이직에서 정말 무기가 될까?"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특히 회사 규모를 축소해서라도 '자금'이라는 새로운 직무 영역, 그리고 '외국계'라는 새로운 환경으로 동시에 이동할 때는 고민이 한층 더 깊어지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제가 운영하는 '언락' 오픈채팅방에서 회계법인과 중견 제조 상장사를 거쳐 현재 외국계 제조사 자금파트로 이직하신 5년 차 현직자분이 이러한 고민을 나눠주셨습니다. 이에 이번 상담 사례를 계기로, 자금 직무가 왜 경력직 진입이 유독 어려운지, 그리고 외국계로의 이동을 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는지 다.. 2026. 8. 25. 상장사 vs 알짜 비상장사, 연봉과 워라밸의 진실 상장사 vs 알짜 비상장사, 연봉과 워라밸의 진실회계 직무 현직자들과 나눈 실제 대화로 보는 이직 전략회계 직무에 종사하다 보면 한 번쯤은 "상장사에 다니면 연봉을 더 많이 받는 게 맞나?"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됩니다. 특히 분기마다 결산과 공시 대응으로 야근을 반복하면서도, 매출 규모가 더 큰 비상장사에 다니는 동기의 연봉을 알게 되었을 때 오는 현타는 회계 직무 종사자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감정일 겁니다. 실제로 제가 운영하는 언락의 오픈채팅방에서도 7년 차 회계기획 직무 재직자분이 이와 같은 고민을 나눠주셨는데요, 그 대화를 바탕으로 상장사와 알짜 비상장사의 연봉·워라밸 구조, 그리고 알짜 비상장사를 찾고 이직하는 현실적인 방법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1. 상장사가 비상장사보다 연봉이 무조건 .. 2026. 8. 24. 신입 '대기업 계약직', 타 기업 정규직과 비교한다면 고르지 않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신입 '대기업 계약직', 타 기업 정규직과 비교한다면 고르지 않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진짜 문제는 고용 불안정성이 아니라, 한 번 높아진 '눈'을 다시 낮추기 어렵다는 것입니다신입 구직자라면 한 번쯤 이런 갈림길 앞에 서게 됩니다. "대기업 계약직으로 시작할까,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시작할까?" 많은 분들이 이 고민을 '계약 만료 후 고용이 불안정해지지 않을까'의 문제로만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제가 컨설팅 현장에서 실제로 지켜본 바로는, 진짜 위험한 것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대기업의 높은 처우와 복지를 먼저 경험해버리면, 그 이후로는 눈을 낮추는 일 자체가 매우 어려워진다는 점입니다.사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최근의 일입니다. 여러 신입 구직자분들과 상담을 하면서, 단순한 고용 형태의 문제를 넘어선.. 2026. 8. 13. [26년 9편] 자발적 퇴사 실업급여, 청년을 위한 정책이 청년의 취업/이직을 어렵게 하는 이유 이 글은 '작성자'의 개인 의견이며,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입장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관련 문제를 제가 바라본 시각을 공유한 것이며 독자 여러분의 판단과 의견은 충분히 다를 수 있습니다.자발적 퇴사 실업급여, 청년을 위한 정책이 청년의 취업/이직을 어렵게 하는 이유 최근 "35세 미만 청년이 자발적으로 퇴사해도 생애 한 번은 구직급여(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고용보험법 개정안 추진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정책이 채용 시장에 미칠 영향은 훨씬 복잡합니다. 저는 커리어 컨설팅을 하며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 양쪽의 이야기를 모두 듣는 입장에서, 이 개정안을 기업의 채용 의사결정 구조와 노동 시장 전체의 형평성이라는 두 축으로 나누어 정리해보려 합니다.한 줄 결론 .. 2026. 8. 5. 이전 1 2 3 4 ··· 18 다음